2007년 10월 28일 일요일

행간 읽기

"행간을 읽는다"라는 말은 줄과 줄 사이를 읽는다란 뜻이다

줄과 줄 사이에는 뭐가 있을까?

하얀 공간만 보일뿐이다

"행간을 읽는다"라는 말을 행간을 읽지 않고 그대로 해석하다 보면
줄과 줄 사이를 뚫어지게 바라만 보다가 잠이 들찌도 모를일이다

수능에서 정답이 애매모호한 경우에, "왜 저것이 정답이냐?"라는
질문에 "출제자의 의도를 고려해 볼때"라는 대답이 나온 적이 있다.
행간을 읽을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그냥 우습게 넘어갈 일은 아닌 듯 싶다.

그때 그 문제의 행간을 파악하는가 못하는가는 시험을 잘보는가 못보는가와도 관련

이 되어있으니 말이다

이 행간을 읽는다는 것은 "해석"의 문제이기도 하다.
"어떻게 받아들이냐"의 문제다.

어떤 신문 기사를 볼때 일반 신문과 스포츠 신문과의 기사를 비교해보면

약간씩 다른것을 알수 있다

또한 조선 중앙 동아와 한겨레 이들 신문들이 바라보는 시각도 매우 다르다

글을 쓰는 사람의 생각이 그 글속에 반영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글을 읽을때 행간을 읽어야 한다는것이다

지금은 기사들이 할말을 제대로 못하기 때문에 행간읽기가 필요한 게 아니라

너무 많은 의견들이 쏟아지기 때문이다

지금은 수 많은 매체들을 통해서 엄청나게 많은 정보들이 쏟아지고 있다

그 많은 정보속에는 진짜도 있고 가짜도 있고 조작된 정보도 있을수 있다

기사 하나를 읽어도.... 누가 썼는가 어디에 실렸는가 어떤 시기에 발표되었는가

이 기사로 이득을 보는 사람이 누구인가 또 손해를 보는 사람은 누구인가

그런 여러가지를 고려해보고 해석해보는것이 진실에 한층더 다가설수 있는

해석 기법이 아닐까 싶다

2007년 9월 27일 목요일

제출, 수령 위임장


법원에 서류를 직접 서류를 제출하거나 수령할 경우 대리인을 통해 처리하고자 할때 사용하는 서류

ex)위의 서류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배부하는 서류임.